A REVIEW OF 휘닉스파크 스키강습

A Review Of 휘닉스파크 스키강습

A Review Of 휘닉스파크 스키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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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맨 처음 배울 때는 위의 기본 활강 자세와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둬야 한다. 속도가 주체 못할 정도로 빨라졌을때, 혹은 앞에 장애물이 있는데 도저히 멈출 수 없을 땐 고의로 넘어지는 것이 안전하다. 스키를 능숙하게 잘 타는 베테랑 스키어들도 영 답이 없는 상황이면 의도적으로 넘어져서 추돌을 방지하기도 하니까 초보라고 '넘어진다'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스키하우스 내 부대시설 : 스키샵, 렌탈오피스, 탈의실, 락커, 카페테리아, 테라스 셀프바베큐 레스토랑, 음료바, 스낵바

                   발가락이 절대 구부러지면 안되고 살짝 닿는 정도가 좋습니다.

그냥 허벅지 터질것같이 가압해도 속도가 안준다. 만약 설질이 강설이나 아이스반이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그럴땐 그냥 뒤로 기댄 채 탈탈 털리며 의무실 후송하면 토바겐을 다시 리프트에 올리고 타야한다.

   (속도 조절안되는 초보가 위에서 맹렬히 내려오는 모습이 보일 때는 예외 ^^)

무주 스키장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규모면에서 압도적이더라고요.

✔ 통합 리프트권으로 스키 곤도라와 리프트 이용 가능 (관광 곤도라 탑승 불가)

재작년 비발디같은 경우는 보증금제도로 무료로 렌탈해주더라 올해는 모르겟당

다만 몇몇 샵에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 리프트권을 구해다 준다(할인권만 주고 직접 발권하라는 곳도 있다)

옆으로 넘어진 채로 머리가 위에, 스키(발)가 here 경사 아래에 있다면 일어설 때 '옆으로' 일어선다는 것을 명심하고, 스키 폴을 이용해 위쪽을 찍고 스키의 모서리 날 면을 이용해 일어선다.

   스키에 힘을 줄 때 스키부츠의 커프(스키화에서 정강이 부분을 덮는 부분)부분을 정강이로 누르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 바지      : 바지 발목 부분에는 고무밴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스키화 안으로 넣는 것이 아니라

스키장 홈페이지에서 셔틀 잘 신청하고 셔틀 티켓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오니까 타고 내리는곳 잘 확인하고

저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은 초보자 코스 (제우스, 주피터) +위에서 내려오는 상급자들이 모두 만나는 슬로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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